[13. 선교시대]

Day 169-170 <뛰어나신 그리스도> 히 1-13장 / 2022.11.16(수)-17(목)

< 뛰어나신 그리스도> 히 1-13장

하나님은 탁월하신 그리스도를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세우셔서 주를 믿는 자들이 담대히 성소에 들어가고 믿음과 사랑의 삶을 살게 하셨다.

* 탁월하신 그리스도(1장~4:13)

- 그리스도는 천사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의 맏아들이요 모세보다 뛰어나시니 모세는 종으로서 신실했지만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신실하셨다.

* 대제사장 그리스도(4:14~10:18)

- 예수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으로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단번에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성소에 들어가셨다.

* 탁월한 그리스도인(10:19-13장)

- 그리스도인은 주를 믿음으로 담대히 성소에 들어가고 믿음의 주를 바라보며 죄와 싸우고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