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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 청년 여러분, 샬롬! 이번 주에는 성경에서 읽는 열 한번째 인생이야기, 여호수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한 용맹한 장수이자, 기도하는 용사였습니다.
우리가 그에 대하여 성경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지만, 여호수아라는 인물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목은 아무래도 그의 마지막 유언이 아닌가 해요.
선택.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기 때문에 선택의 문제는 참으로 중요하죠.
그리고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 바르고 정당한 것일 때,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결단력일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옳은 것을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것을 후회 없이 밀고나가는 힘을 가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은 여호수아의 그러한 힘의 원천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청년 여러분, 인생길 가는 동안 여러분의 앞길에 무수히 많은 고민과 헤매임과 좌절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선택하고 결정했다고 해서 또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믿음이라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은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단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앞날을 기대하며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나아갑시다!
[여호수아 24장 14-15절]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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