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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0210 설명절 새벽 가정예배 이름 성내교회 (jsnch)
날짜 2024년 02월 08일 16시 51분 38초 조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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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24년 02월 08일 16시 51분 38초


새벽예배순서 (2월 10일)


1. 찬 양 : 28장 - "복의 근원 강림하사"



2. 신앙고백 : 사도신경



3. 말씀읽기 : 신명기 6장 1-3절

1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4. 말씀선포 :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가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축복 약속의 말씀을 함께 들었습니다. 이 말씀은 “어떻게 사느냐”가 “어떤 복을 받을지”를 결정한다는 말씀으로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인생살이가 내 뜻대로 안 된다고 하여 ‘다 필요 없고 그냥 되는대로 사는 게 최고’라는 식의 허무주의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주어진 인생을 편안한 마음으로 아름답고 즐겁게 사는 것과 미래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직 현재에 주어지는 감각적 쾌락만을 추구하며 사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죠?

 

아무리 좋은 세상이고 아무리 편하게 사는게 좋다지만, 지켜야 할 법도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고 물으면 사람마다 대답이 다를 수 있겠지만, 그런 것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삶의 법도로 삼고 살아갑니다. 허무주의에 빠져든 사람들이 아무리 비아냥거리고 부인하더라도 이것은 바뀔 수 없는 현실입니다. 모세는 그것을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고 일컬었습니다.

 

“열심히 살아봐짜 결국 너는 흙수저에 루저일 뿐이다”라는 식의 패배주의도 하나님과 우리를 갈라놓는데 크게 한몫을 합니다. 사탄의 음성이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비교하는 사람은 비교당하지 않는 사람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모든 물질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창조된 것이기에, 말씀에 따라 사는 능력을 가진 사람 앞에서 세상의 기준과 비교는 큰 의미를 가질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잘” 사는 사람은 좋은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분이 주는 복을 받습니다. 이 불변의 진리를 잊지 말고, 오늘도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세우며 하루를 살아갑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는 고통을 이기는 힘이 있고, 불행을 뛰어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말씀의 능력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모세를 통해 가르치시는 대로,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믿음의 백성이 됩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누릴 영원한 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5. 마침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 우리가 이 세상을 본받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은사를 우리에게 허락하셔서, 끝까지 승리하는 믿음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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